'윤중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15 한강 여의도 윤중로 벚꽃 봄꽃축제 가봤더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35)
  2. 2009.04.10 벚꽃축제의 꼴불견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3. 2009.04.06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by 진리 탐구 탐진강 (28)


올해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진해를 비롯한 전국 벚꽃축제가 조용히 지나가는 듯 합니다. 아직도 천안함 침몰사고의 원인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초기대응부터 은폐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봄꽃축제가 취소되거나 쓸쓸하게 시작돼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침몰사고로 생떼같은 아들을 잃은 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생각하면 더욱 더 정부의 미온적 대처가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봄꽃축제 중 하나인 여의도 벚꽃축제도 쓸쓸하게 시작됐습니다. 주최측인 서울 영등포구청은 공식 축제명을 '제6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2010(꽃, 강, 인간 그리고 예술과의 조화)'라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은 4월 15일(목)부터 19일(월)까지로 예년에 비해 짧게 열립니다.

한편으로, 국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2010국회벚꽃행사'를 했으나 당초 이벤트 중심의 대규모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국회 자유관람 및 특별전시전 중심으로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4월 15일부터18일까지 예정이었던 남산 순환도로 벚꽃길을 오색등으로 연출하고 음악회와 사진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참사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날씨마저 4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영하를 오르내릴 정도로 스산하고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조용히 시작된 여의도 벚꽃축제를 우연히 지나가다 미리 둘러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 때 늦은 여의도 벚꽃 개화 '봄같지 않은 봄'

올해는 유난히 춥고 봄이 왔는지 느낄 겨를도 없이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이 피었다 지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의 벚꽃도 봄같지 않는 봄 분위기 속에서 예년보다 늦게 개화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는 어김없이 여의도 서강대교에서 윤중로, 마포대교에 이르는 한강변에서 하얀 벚꽃을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여의도 벚꽃, 마포대교 방향이 먼저 만개했다

여의도 벚꽃은 서강대교부터 윤중로 사이 길 보다는 마포대교와 여의나루 지하철역 부근이 더 일찍 만개했습니다. 여의나루역에 내려서 윤중로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벚꽃을 구경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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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뒷길 윤중로 부근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개화 중이었다

국회 뒷길 윤중로가 벚꽃축제의 본령이지만 꽃망울을 이제사 터트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내일부터 주말 사이에는 활짝 피어날 듯 합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릴 수 있어 금요일이 다소 벚꽃 구경에 더 좋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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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둔치나 여의도공원에도 봄꽃들이 조성된 곳들이 있습니다. 연인들이 데이트코스로 거닐면서 봄꽃 감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조성 공사로 인해 길이 좋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공사가 과도한 예산으로 국민 세금을 낭비한다는 비판도 받는 공사입니다.


목련꽃도 하얀 꽃잎을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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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실린 여의도 봄꽃축제 공지


야간 조명에 환상적 분위기 연출하는 벚꽃

작년에 야간에 가본 벚꽃축제 모습도 환상적인 조명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볼썽사나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거나, 나무를 꺽어서 머리에 꽂고 광녀가 되거나, 나무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모습 등 해서는 안될 장면들이었습니다.

벚꽃 구경 시 조심해야 할 일
- 각자 쓰레기는 다시 갖고 가자
- 벚꽃을 꺽지 말자
- 나무 위에 올라가지 말자
- 음주가무 고성방가를 하지 말자
-목줄없는 개를 데리고 다니지 말자


춘래불사춘. 봄같지 않은 봄입니다. 그렇지만 봄은 우리 주변에 조용히 다가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가까운 곳에 피어있는 봄꽃이나 여의도 벚꽃과 같이 잠시라도 봄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보람있는 일일 것입니다. 주중에 시간이 없다면 주말에라도 봄꽃 나들이를 떠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봄이 오기는 온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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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가 남쪽 지방을 거쳐 서울에서도 절정을 이루는 주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함께 즐겨야 할 벚꽃축제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목격합니다.

특히나, 아이들도 있는데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벚꽃을 꺾어 머리나 귀에 꼽고 다니거나, 심지어는 나무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무 곳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일들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벚꽃축제나 봄꽃축제의 현장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즐겁게 구경하기 위한 공중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사람의 '철없는'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벚꽃축제에서 목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주요 꼴불견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다뤄봅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다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가족단위나 친구들, 그리고 연인들과 직장 동료들이 함께 모여 꽃구경을 하다보면 야외에서 음식을 먹는 재미도 큰 것입니다. 그러나, 식사를 한 후 아무 곳에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사람들이 함께 햇살을 피해 식사를 하고 난 자리에 쓰레기 더미가 생겼습니다. 한 사람이 버리면 다른 사람들도 함께 버리는 것입니다. 쓰레기는 각자 배낭에다가 다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물론, 행사 주최측에서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시설이나 장소를 별도로 잘 구축하는 것도 좋겠지만 절대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머물다간 자리의 쓰레기는 스스로 잘 가져갔으면 합니다.



벚꽃나무에 마구 올라가 사진찍지 맙시다

주로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벚꽃나무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간혹 발견하곤 합니다.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공공의 재산인 나무에 올라가는 것은 나무를 훼손할 수도 있고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옆의 사진은 밤에 나무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있는 어느 어른의 모습인데 참 한심해 보입니다. 주로 젊은 분들이 치기어린 행동을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서 위험하기도 한 행동으로 나무 위에 올라가는데 제발 그런 짓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교통통제하는 축제의 거리에 자동차 끌고 오지 맙시다

예를들어, 여의도 벚꽃축제의 경우 국회 뒤편 여의서로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도로 교통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동차를 끌고 통제 현장에 막무가내로 들어오거나 사람들이 붐비는 길에 자동차를 무단 주정차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경찰들이 퇴약볕 아래에서 단속을 하느라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안타깝습니다. 벚꽃축제는 다 함께 모이는 곳인 만큼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해 축제를 즐겨야지 혼자만 편하겠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벚꽃을 꺽어서 머리에 꼽거나 들고 다니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함께 구경하고 즐겨야 하는 벚꽂나무 가지를 꺾어 귀나 머리에 꼽고 사진을 찍거나 돌아다니는 젊은 여성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혼자만 즐기면 된다는 이기주의에 화가 납니다. 자연을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훼손까지 하는 행위는 하나의 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보통 친구들과 함께 온 사람들이 주로 그런 행위를 하는데 서로 그런 행위를 하지 않도록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는 모습을 보면 측은지심이 듭니다. 벚꽃 꽂은 모습이 영화 '웰컴투동막골'에서 광녀(狂女)와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술 먹고 고성방가를 하거나 몰지각한 행동을 하지 말자

벚꽃축제에 온 극히 일부는 고성방가를 일삼는가 하면 몰지각한 남녀는 술에 취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자세로 그들만의 밀회를 즐기는 모습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가족 단위를 비롯한 많은 남녀노소가 모이는 장소라는 점에서 공중도덕은 지키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쉽습니다. 벚꽃축제에 와서 꽃은 구경하지 않고 과도한 음주로 이성을 상실한 행위를 하는 것은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외에도, 서민들이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노점상들이 너무 많아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걸인들이 구걸을 하기도 한데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측은하기는 하지만 길을 막고 돈을 요구하는 모습은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게다가, 종교 복장으로 나타나 돈을 기부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 신분이 어떤지 궁금할 정도로 과도한 활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꽃잎을 흩날리게 한다고 나무를 흔드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벚꽃축제가 일부 사람들의 몰지각하고 어이없는 행동으로 여러 사람들이 불편을 겪거나 피해를 받기도 합니다. 벚꽃축제에서 꼴불견은 주말에 더 기승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나쁜 행동을 하지않는 성숙된 의식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주최측에서는 필요할 경우 단속을 강화하고, 주변 사람들의 꼴불견 행위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선사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때 입니다. 벚꽃들이 최대 절정기를 맞이하는 주말에는 가족 단위를 비롯한 사람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 보다 서로 배려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아름답고 즐거운 벚꽃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 글1]  미리 가본 여의도 봄꽃축제의 벚꽃 나들이 풍경
[참고 글2]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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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인 여의서로(윤중로)를 중심으로 여의도공원 등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꽃의 향연입니다. 축제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이며, 이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은 별도 문화공연 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의 봄꽃축제에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 그루에서 활짝 핀 벚꽃들을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미 6일(월)에 시작된 여의도 벚꽃축제이지만 아직은 벚꽃이 꽃샘추위로 인해 완전히 개화하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꽃망울만 보이는 나무가 대부분이고 일부 나무만 벚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벚꽃이 활짝 핀 축제를 보기 위해서는 이번 주 9일(목) 이후부터 이번주 주말을 정점으로 최고의 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장소인 여의도에서 벚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서울 시민들에게 하나의 행운입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싱그러운 벚꽃이 만발한 여의도와 한강 둔치로 잠시 떠나보면 어떨까요. 서울에서 열리는 최대의 봄꽃축제인 여의도 벚꽃놀이를 100배 즐기기 위한 몇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미리 가본 결과와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여의나루에서 여의서로까지 꽃길 나들이 코스

여의도 벚꽃은 여의서로(국회 뒷길)이 가장 장관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일시에 붐비다보면 혼잡할 수 있으니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서로 쪽으로 걷는 코스가 좋을 듯 합니다. 여의나루역에서부터 벚꽃이 시작되니 거기서부터 여의서로 쪽으로 걸으면서 벚꽃을 구경하는 것이 오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라면 여의나루에서부터 한강을 옆에 끼고 둔치를 걷는 것도 멋진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벚꽃이 핀 인도가 다소 좁아서 불편하면 아예 한강변과 함께 있는 도로를 통해 여의서로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일행이라면 여의나루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LG트윈타워를 지나서 여의도공원에서 잠시 도시락을 먹고 쉬어가면서 여의서로를 통해 이동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벚꽃과 봄꽃들이 어우러진 꽃과 문화의 향연

올해에는 벚꽃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차없는 거리인 여의서로에서는 꽃장식전시회, 문화관광 사진전, 시낭송회, 백일장 등이 열립니다. 특히 꽃장식 전시회는 주변 벚꽃과 함께 다양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꽃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리면 꽃장식 앞에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리다보면 '꽃 보다 사람' 구경만 하다가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오전이나 오후 이른 시간을 이용한다면 보다 한가롭고 풍요롭게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저녁 시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덜 몰리는 주중의 평일을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평일에도 저녁에는 만만치 않게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 한강둔치 유람선 등 주변 경관의 활용

여의도는 한강을 끼고 있어 주변 시설이나 경관을 활용하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여의도공원에도 이미 진달래, 산수유, 목련, 개나리 등이 활짝 피어 있어 벚꽃축제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여의서로 도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수 있어 나무들이 잘 조성되고 널찍한 공간인 여의도공원은 편안하게 쉬면서 봄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벚꽃 나무들이 좁은 인도에 있어 걷는데 불편할 수 있지만 그 아래 한강변 둔치의 한강 시민공원은 비교적 한가롭게 뛰놀 수 있습니다. 특히 강남권에서  여의도를 찾는다면 잠실에서 한강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 선착장에 내리면 한강의 봄바람도 즐기고 한강 시민공원도 구경하고 여의도의 봄꽃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낮에는 여의서로에 인근인 국회를 구경할 수도 있고,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운 MBC 방송국을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 63빌딩도 여의나루역에서 걸어서 몇분 거리로 가깝고 영화 괴물의 촬영지인 원효대교도 멀지 않습니다. 미리 여의도 봄꽃축제를 위한 여행(?) 스케쥴을 짜서 온다면 훨씬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셈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 말고 다시 가져가야 합니다.



[주의] 한강시민공원 둔치 일부 공사 중 시민들 보행 불편
제보에 의하면, 현재 한강시민공원의 일부 둔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 중이라 보행에 불편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교통통제가 됩니다.
<여의도 교통통제 구간>
교통 통제구간은 총 3,540m 3개 구간으로 ▲서강대교 남단~국회뒤~여의2교까지의 여의서로 1.7㎞와 ▲마포대교 밑 한강 둔치 내 도로에서 여의하류 나들목까지 1.5㎞는 전면 통제되며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여의2교 북단 의원회관 앞 340m 구간은 출근시간의 혼잡을 막기 위해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를 해제하고 주말에는 전면 통제됩니다.

<참고>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 소개 내용(영등포구 홈페이지)
제5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Spring flower Festival)
 개최기간 : 2009. 4. 6(월) ~ 4.18(토) / 문화행사 : 4.8(수) ~ 4.12(일) [5일간]
 주제 : "꽃은 원래 하늘에서 핀다"
 장소 : 여의도공원 및 여의서로(국회뒤편) 구간
 프로그램 : 퍼레이드, 개막식, 문화예술공연, 전시 등
   - 개막식ㆍ퍼레이드 : 축제의 시작 및 구민 화합의 장 마련
 - 문화예술공연 : 국내ㆍ외 전문공연팀, 자유참가 프린지팀 참여 
 - 전시 등 : 꽃장식전시회, 문화관광 사진전, 시낭송회, 백일장 등
  행사소개
  축제기간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문 퍼레이드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봄꽃축제 퍼레이드행사와 찬란한 봄꽃과 함께 펼쳐지는 개막식 공연, 여의서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봄꽃의 눈부신 몸짓 ‘꽃장식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문화예술공연으로 거듭나는 봄꽃축제를 만날 수 있다. 여의도, 당산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맞춤버스」운행과 노선버스 운행 시간 연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특수 경관조명이 벚꽃을 비춰 아름다운 봄밤의 운치를 선사한다.

 
 교통안내
   - 지하철
   * 2호선 당산역(4번출구) 도보 15분
   * 5호선 여의나루역(1~3번 출구) 도보20분
   * 5호선 여의도역(1번 출구) 도보25분
 - 버스
   * (간선) 8153, 153, 363, 461, 753
   * (지선) 5615, 6336, 5618, 5713, 6633, 7613
   * (일반) 1002, (좌석) 1008

<참고> 여의도 벚꽃축제 벚꽃길 및 주변 경관 안내도


[참고 글1]  미리 가본 여의도 봄꽃축제의 벚꽃 나들이 풍경
[참고 글2]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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